제130회 당진시의회(제1차 정례회)
당진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9월 21일 (월) 10시 06분
장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 (제4차 본회의)
의사일정 (제4차 본회의)0. 5분 자유발언
0. 5분 자유발언
1.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
3.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부의된 안건
부의된 안건0. 5분 자유발언(김초롱 의원)0. 5분 자유발언(안요진 의원)1.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2.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
2.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3.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3.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10시 06분 개회)
◐의장 김선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0회 당진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기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지난 9월 18일 김명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으로부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제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의장 김선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0회 당진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기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지난 9월 18일 김명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으로부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제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0시 07분)
◐의장 김선호 먼저 “안전취약계층 재난 예방, ‘선제적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안합니다.”라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김초롱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선호 먼저 “안전취약계층 재난 예방, ‘선제적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안합니다.”라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김초롱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김초롱 존경하는 17만 당진 시민 여러분!
김기재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김선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진시 정미면, 대호지면, 당진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초롱 시의원입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가구와 이용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어려워 자칫 대형 화재와 치명적인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할 책무를 규정하고, 특히 안전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안전용품의 제공 및 시설 개선 등 환경 지원에 관한 사항을 별도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 역시 「당진시 안전취약계층 안전 환경 지원 조례」를 지원 근거로 지난 2023년부터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400여 곳에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투척용 소화기 등을 설치했고, 「당진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단독주택 등에는 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지원 방식에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당사자가 직접 신청해야만 지원이 이루어지기에 정작 화재 위험에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은 제도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기 쉬운 실정입니다.
2025년 소방청 화재 통계연감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화재 39만여 건 중 무려 24%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노후 전기 배선과 분전함의 이상은 평상시 눈에 잘 띄지 않기에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미 대구 수성구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7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전수 조사를 했고 서울, 경기, 부산 등 타 지자체 역시 선제적 화재 안전 전수 조사에 나선 바 있습니다.
우리 시 역시 안전취약계층 가구와 시설 중에서도 노후 건물과 화재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전수 실태조사가 시급히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에 더해 안전용품 보급 이후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 체계도 정립해야 합니다.
소화 용구는 한 번 지급하고 끝나는 일회성 소모품이 아닙니다.
소화기의 법정 내구연한은 10년이며, 자동소화장치 역시 정기적인 부품 교체가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후 관리를 도외시한다면 결정적인 위기 순간에 소화 용구가 작동하지 않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 원주시의 사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취약계층 이용 시설 분전함에 IoT 기반 원격점검장치와 소공간용 자동소화장치를 함께 설치해 실시간 감시와 정기 점검을 병행하는 스마트 예방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단순히 안전용품을 보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설치, 점검, 관리, 개선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재난 불평등은 재난 순간 생기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의 불평등이 위기 속에서 확대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안전취약계층에게 필요한 것은 사고가 발생한 후의 지원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행정입니다.
더 늦기 전에 당진시도 안전취약계층 재난 예방을 위한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 김초롱 존경하는 17만 당진 시민 여러분!
◐의원 김초롱 김초롱김기재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김선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진시 정미면, 대호지면, 당진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초롱 시의원입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가구와 이용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어려워 자칫 대형 화재와 치명적인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할 책무를 규정하고, 특히 안전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안전용품의 제공 및 시설 개선 등 환경 지원에 관한 사항을 별도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 역시 「당진시 안전취약계층 안전 환경 지원 조례」를 지원 근거로 지난 2023년부터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400여 곳에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투척용 소화기 등을 설치했고, 「당진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단독주택 등에는 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지원 방식에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당사자가 직접 신청해야만 지원이 이루어지기에 정작 화재 위험에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은 제도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기 쉬운 실정입니다.
2025년 소방청 화재 통계연감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화재 39만여 건 중 무려 24%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노후 전기 배선과 분전함의 이상은 평상시 눈에 잘 띄지 않기에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미 대구 수성구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7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전수 조사를 했고 서울, 경기, 부산 등 타 지자체 역시 선제적 화재 안전 전수 조사에 나선 바 있습니다.
우리 시 역시 안전취약계층 가구와 시설 중에서도 노후 건물과 화재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전수 실태조사가 시급히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에 더해 안전용품 보급 이후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 체계도 정립해야 합니다.
소화 용구는 한 번 지급하고 끝나는 일회성 소모품이 아닙니다.
소화기의 법정 내구연한은 10년이며, 자동소화장치 역시 정기적인 부품 교체가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후 관리를 도외시한다면 결정적인 위기 순간에 소화 용구가 작동하지 않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 원주시의 사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취약계층 이용 시설 분전함에 IoT 기반 원격점검장치와 소공간용 자동소화장치를 함께 설치해 실시간 감시와 정기 점검을 병행하는 스마트 예방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단순히 안전용품을 보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설치, 점검, 관리, 개선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재난 불평등은 재난 순간 생기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의 불평등이 위기 속에서 확대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안전취약계층에게 필요한 것은 사고가 발생한 후의 지원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행정입니다.
더 늦기 전에 당진시도 안전취약계층 재난 예방을 위한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선호 김초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김선호 김초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10시 12분)
◐의장 김선호 이어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도입 확대를 촉구합니다.”라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안요진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선호 이어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도입 확대를 촉구합니다.”라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안요진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안요진 김기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안요진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선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날로 증가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19년 9월, 충남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아홉 살 어린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고는 ‘민식이법’이라는 이름으로 「도로교통법」의 흐름을 바꿔 놓았습니다.
민식이법은 스쿨존 내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상해·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가중처벌하도록 규정했습니다.
법 시행 이후, 우리 사회는 스쿨존 내 안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교통사고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였고,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시행 첫해 483건이던 스쿨존 교통사고는 2024년 526건, 그리고 지난해인 2025년에는 927건까지 증가하였고요.
사상자도 1,019명을 기록하면서 불과 2년 만에 사고 건수, 부상자 수 모두 거의 2배로 급증했습니다.
물론 음주 운전이나 과속으로 인한 사망·부상은 법 시행 이후 일부 통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사고 건수 자체가 급증했다는 것은 처벌 강화만으로는 근본적인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을 6년간의 통계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사후적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이제는 사고가 나기 전, 애초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적·구조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 핵심 대안 중 하나가 바로 보행자 우선 신호체계입니다.
차량 신호와 보행 신호를 분리하여 도로 구조 자체를 보행자가 먼저인 길로 바꾸는 것입니다.
얼마 전 기지초등학교 앞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와 전 방향 동시 보행 신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을 직접 이용하고 교통지도를 하면서 작은 신호체계의 변화가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기존에도 이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에도 우회전 차량이 진입할 수 있었고, 운전자와 어린이가 서로를 발견하고 판단해서 멈춰야 하는 위험은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신호가 설치되면서 달라졌습니다.
보행 신호가 켜지면 교차로에 진입하는 모든 방향의 차량은 멈춥니다.
차량 운행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 아이들의 보행이 이루어지므로, 차 대 사람의 충돌 가능성을 극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시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대각선 횡단보도 217개소를 분석한 결과 설치 이후 전체 사고 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차 대 사람 사고는 27.3%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우회전 중 보행 사고는 35.3%, 좌회전 중 보행 사고는 44.8%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보행 신호가 켜질 때 모든 방향의 차량 진입이 금지되면서 보행자 안전을 높였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전역에 걸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며 행정안전부 또한 지난 5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맞춤형 저감 대책을 발표하며 대각선 횡단보도와 우회전 신호등 설치 확대를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기재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을 세우고 시속 30km라는 숫자를 도로에 크게 써놓는 것만으로는 이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운전자가 잘 보겠지, 알아서 멈추겠지, 아이가 차를 잘 피하겠지 하는 기대에 더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가장 확실한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아이들이 서로를 잘 피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순간에는 아예 만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지초 앞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제 그 변화를 당진시 어린이보호구역의 새로운 안전기준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당진의 어느 초등학교를 다니든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간만큼은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보행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아이들이 멈춰서 자동차를 살피는 당진이 아니라, 아이들이 건널 때 자동차가 완전히 멈추는 당진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더 나아가 보행자 중심의 신호체계가 어린이보호구역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당진시 전역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자동차 중심의 신호와 도로 구조를 보행자 중심으로 반드시 바꿔나가야 합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당진시가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 안요진 김기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의원 안요진 안요진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안요진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선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날로 증가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19년 9월, 충남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아홉 살 어린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고는 ‘민식이법’이라는 이름으로 「도로교통법」의 흐름을 바꿔 놓았습니다.
민식이법은 스쿨존 내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상해·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가중처벌하도록 규정했습니다.
법 시행 이후, 우리 사회는 스쿨존 내 안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교통사고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였고,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시행 첫해 483건이던 스쿨존 교통사고는 2024년 526건, 그리고 지난해인 2025년에는 927건까지 증가하였고요.
사상자도 1,019명을 기록하면서 불과 2년 만에 사고 건수, 부상자 수 모두 거의 2배로 급증했습니다.
물론 음주 운전이나 과속으로 인한 사망·부상은 법 시행 이후 일부 통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사고 건수 자체가 급증했다는 것은 처벌 강화만으로는 근본적인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을 6년간의 통계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사후적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이제는 사고가 나기 전, 애초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적·구조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 핵심 대안 중 하나가 바로 보행자 우선 신호체계입니다.
차량 신호와 보행 신호를 분리하여 도로 구조 자체를 보행자가 먼저인 길로 바꾸는 것입니다.
얼마 전 기지초등학교 앞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와 전 방향 동시 보행 신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을 직접 이용하고 교통지도를 하면서 작은 신호체계의 변화가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기존에도 이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에도 우회전 차량이 진입할 수 있었고, 운전자와 어린이가 서로를 발견하고 판단해서 멈춰야 하는 위험은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신호가 설치되면서 달라졌습니다.
보행 신호가 켜지면 교차로에 진입하는 모든 방향의 차량은 멈춥니다.
차량 운행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 아이들의 보행이 이루어지므로, 차 대 사람의 충돌 가능성을 극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시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대각선 횡단보도 217개소를 분석한 결과 설치 이후 전체 사고 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차 대 사람 사고는 27.3%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우회전 중 보행 사고는 35.3%, 좌회전 중 보행 사고는 44.8%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보행 신호가 켜질 때 모든 방향의 차량 진입이 금지되면서 보행자 안전을 높였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전역에 걸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며 행정안전부 또한 지난 5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맞춤형 저감 대책을 발표하며 대각선 횡단보도와 우회전 신호등 설치 확대를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기재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을 세우고 시속 30km라는 숫자를 도로에 크게 써놓는 것만으로는 이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운전자가 잘 보겠지, 알아서 멈추겠지, 아이가 차를 잘 피하겠지 하는 기대에 더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가장 확실한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아이들이 서로를 잘 피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순간에는 아예 만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지초 앞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제 그 변화를 당진시 어린이보호구역의 새로운 안전기준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당진의 어느 초등학교를 다니든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간만큼은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보행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아이들이 멈춰서 자동차를 살피는 당진이 아니라, 아이들이 건널 때 자동차가 완전히 멈추는 당진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더 나아가 보행자 중심의 신호체계가 어린이보호구역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당진시 전역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자동차 중심의 신호와 도로 구조를 보행자 중심으로 반드시 바꿔나가야 합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당진시가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선호 안요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순서대로 상정하겠습니다.
(10시 18분)
◐의장 김선호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명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감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선호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김명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감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 김명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김명회 위원장입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 감사의 목적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당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에 관한 조례」 제2조 규정에 따라 시정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당진시 시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감사 기간은 지난 9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9일간 실시하였으며, 감사 대상 기관은 기획예산담당관 등 3개 담당관, 자치안전국 등 5개국 33개 부서, 보건소 3개 부서, 농업기술센터 2개 부서, 시립도서관 등 2개 사업소, 14개 읍면동과 당진도시공사로 감사 일정은 9월 10일 관계 공무원 증인 선서를 시작으로 9월 17일까지 직제순에 따라 부서별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9월 18일 총괄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감사 결과 총 212건을 시정 제안 요구하였습니다.
세부 감사 내용은 모니터 화면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감사 기간 동안 자료수집과 관계 법령 검토 등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노력을 해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지적 사항을 더 나은 행정을 원하는 시민의 목소리로 생각하고 시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선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기간 동안 수고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김기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까지 보고드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원안대로 의결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 김명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김명회 위원장입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 김명회 김명회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 감사의 목적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당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에 관한 조례」 제2조 규정에 따라 시정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당진시 시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감사 기간은 지난 9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9일간 실시하였으며, 감사 대상 기관은 기획예산담당관 등 3개 담당관, 자치안전국 등 5개국 33개 부서, 보건소 3개 부서, 농업기술센터 2개 부서, 시립도서관 등 2개 사업소, 14개 읍면동과 당진도시공사로 감사 일정은 9월 10일 관계 공무원 증인 선서를 시작으로 9월 17일까지 직제순에 따라 부서별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9월 18일 총괄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감사 결과 총 212건을 시정 제안 요구하였습니다.
세부 감사 내용은 모니터 화면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감사 기간 동안 자료수집과 관계 법령 검토 등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노력을 해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지적 사항을 더 나은 행정을 원하는 시민의 목소리로 생각하고 시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선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기간 동안 수고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김기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까지 보고드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원안대로 의결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선호 김명회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김명회 위원장님으로부터 감사 결과 보고를 들으셨습니다.
본 안건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보고서를 제출한 사항으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위원회에서 보고한 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김선호 김명회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방금 김명회 위원장님으로부터 감사 결과 보고를 들으셨습니다.
본 안건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보고서를 제출한 사항으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위원회에서 보고한 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
(10시 23분)
◐의장 김선호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2항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의 규정에 따라 본회의에 보고하는 사항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교육 중인 송완순 사회복지과장을 대신하여 김광일 복지정책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선호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2항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본 안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의 규정에 따라 본회의에 보고하는 사항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교육 중인 송완순 사회복지과장을 대신하여 김광일 복지정책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팀장 김광일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김광일입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4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입니다.
우리 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사회보장 정책을 추진할 것인지 그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시의회에 보고한 후 충청남도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어 오늘 의원님들께 보고드리게 되었습니다.
계획 수립 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에서는 계획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연구용역에 착수하였고 3월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TF팀을 구성하여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후 9개 실무 분과별 집단 심층 면접과 TF 회의, 중간 보고회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살펴보고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8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주민 공고와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후 9월 10일 실무협의체 사전 심사를 거쳐 9월 17일 대표협의체 의결을 통해 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다음은 계획의 주요 내용입니다.
시간 관계상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리며 보고서 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더 큰 당진,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미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8개 전략 4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8개 전략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면, 첫 번째 전략은 건강한 삶과 성장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입니다.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대별 성장과 여건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두 번째 전략은 생애주기별 돌봄 공백 없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필요한 돌봄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제도 사이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도 보완하겠습니다.
세 번째 전략은 소외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한 포용적 복지 기반 조성입니다.
복지 제도의 밖에 있는 시민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동과 주거 등 생활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장애인의 자립 기반과 민간 복지 자원을 확대하여 복지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전략은 시민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보장 환경 구축입니다.
사회보장의 범위를 복지에만 한정하지 않고 주거, 환경, 고용, 다문화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까지 확대하여 생활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겠습니다.
다섯 번째 전략은 사회보장 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입니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전략은 담당 인력 역량 강화입니다.
복지서비스의 질은 결국 현장에서 결정되는 만큼 복지 담당 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중장기적인 기반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일곱 번째 전략은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입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 전략은 지역사회 보장 인프라 확충입니다.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여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8개 전략을 중심으로 총 47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히 복지 분야만을 다루는 계획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회보장의 범위가 복지를 비롯해 보건, 의료, 고용, 주거, 환경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번 계획에도 시민의 일상과 관련한 다양한 영역을 담았습니다.
이에 따라 총 15개 부서가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됩니다.
다음은 상위 계획과의 연계 사항입니다.
보고서 2쪽과 3쪽입니다.
중앙정부의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을 비롯한 관련 상위 계획의 정책 방향을 반영하면서도 당진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고려하여 세부 사업을 구성하였습니다.
이어서 보고서 4쪽부터는 8개 전략별 4개년 추진 계획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업별로 신규 사업 여부와 성과지표, 연도별 목표와 예산을 설정하여 단순히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으로, 매년 전년도 11월에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별 목표와 예산, 추진 실적 등을 구체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민간 기관과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연차별 시행 계획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시민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지정책팀장 김광일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김광일입니다.
◐복지정책팀장 김광일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4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입니다.
우리 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사회보장 정책을 추진할 것인지 그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시의회에 보고한 후 충청남도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어 오늘 의원님들께 보고드리게 되었습니다.
계획 수립 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에서는 계획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연구용역에 착수하였고 3월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TF팀을 구성하여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후 9개 실무 분과별 집단 심층 면접과 TF 회의, 중간 보고회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살펴보고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8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주민 공고와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후 9월 10일 실무협의체 사전 심사를 거쳐 9월 17일 대표협의체 의결을 통해 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다음은 계획의 주요 내용입니다.
시간 관계상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리며 보고서 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더 큰 당진,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미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8개 전략 4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8개 전략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면, 첫 번째 전략은 건강한 삶과 성장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입니다.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대별 성장과 여건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두 번째 전략은 생애주기별 돌봄 공백 없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필요한 돌봄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제도 사이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도 보완하겠습니다.
세 번째 전략은 소외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한 포용적 복지 기반 조성입니다.
복지 제도의 밖에 있는 시민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동과 주거 등 생활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장애인의 자립 기반과 민간 복지 자원을 확대하여 복지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전략은 시민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보장 환경 구축입니다.
사회보장의 범위를 복지에만 한정하지 않고 주거, 환경, 고용, 다문화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까지 확대하여 생활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겠습니다.
다섯 번째 전략은 사회보장 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입니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전략은 담당 인력 역량 강화입니다.
복지서비스의 질은 결국 현장에서 결정되는 만큼 복지 담당 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중장기적인 기반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일곱 번째 전략은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입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 전략은 지역사회 보장 인프라 확충입니다.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여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8개 전략을 중심으로 총 47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히 복지 분야만을 다루는 계획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회보장의 범위가 복지를 비롯해 보건, 의료, 고용, 주거, 환경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번 계획에도 시민의 일상과 관련한 다양한 영역을 담았습니다.
이에 따라 총 15개 부서가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됩니다.
다음은 상위 계획과의 연계 사항입니다.
보고서 2쪽과 3쪽입니다.
중앙정부의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을 비롯한 관련 상위 계획의 정책 방향을 반영하면서도 당진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고려하여 세부 사업을 구성하였습니다.
이어서 보고서 4쪽부터는 8개 전략별 4개년 추진 계획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업별로 신규 사업 여부와 성과지표, 연도별 목표와 예산을 설정하여 단순히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으로, 매년 전년도 11월에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별 목표와 예산, 추진 실적 등을 구체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민간 기관과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연차별 시행 계획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시민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선호 김광일 복지정책팀장님께서는 보고하신 자리에서 질의·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방금 보고받는 내용 중 궁금한 사항이 있는 의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없으시면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광일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9월 10일 당진시장으로부터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요청안」이 제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의장 김선호 김광일 복지정책팀장님께서는 보고하신 자리에서 질의·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방금 보고받는 내용 중 궁금한 사항이 있는 의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없으시면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광일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9월 10일 당진시장으로부터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요청안」이 제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3.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10시 31분)
◐의장 김선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당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3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는 사항으로 자세한 내용은 모니터 화면의 의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덕주 의원님, 안요진 의원님, 윤명수 의원님, 김명회 의원님, 박명우 의원님, 최재인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제1차 정례회 마무리에 즈음하여 당진시장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김기재 시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선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당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3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는 사항으로 자세한 내용은 모니터 화면의 의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덕주 의원님, 안요진 의원님, 윤명수 의원님, 김명회 의원님, 박명우 의원님, 최재인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제1차 정례회 마무리에 즈음하여 당진시장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김기재 시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기재 존경하는 김선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지난 9월 1일부터 오늘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제1차 정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여러 안건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의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제안은 시민의 뜻이 담긴 소중한 의견으로 알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와 의회는 역할은 다르지만, 시민의 행복과 시민의 발전이라는 목표는 같습니다.
따라서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시민을 위한 해법을 찾아 함께 노력해야 된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제129회 임시회 경제회복지원금 조례 찬반 토론 중 일부 청중의 과도한 표현으로 의정활동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의회에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주요 시정에 대해서는 사전에 의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의원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김기재 존경하는 김선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시장 김기재지난 9월 1일부터 오늘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제1차 정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여러 안건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의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제안은 시민의 뜻이 담긴 소중한 의견으로 알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와 의회는 역할은 다르지만, 시민의 행복과 시민의 발전이라는 목표는 같습니다.
따라서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시민을 위한 해법을 찾아 함께 노력해야 된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제129회 임시회 경제회복지원금 조례 찬반 토론 중 일부 청중의 과도한 표현으로 의정활동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의회에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주요 시정에 대해서는 사전에 의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의원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선호 김기재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난 9월 1일부터 21일간 이어진 회기 동안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수어 통역을 위해 수고해 주신 임상빈, 신미현, 권희주 통역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신속히 조치하고 정책 제안 사항도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결산 검사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 역시 철저히 보완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130회 당진시의회(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6분 산회)
◐의장 김선호 김기재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김선호 김선호이상으로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난 9월 1일부터 21일간 이어진 회기 동안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수어 통역을 위해 수고해 주신 임상빈, 신미현, 권희주 통역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신속히 조치하고 정책 제안 사항도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결산 검사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 역시 철저히 보완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130회 당진시의회(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6분 산회)
◐출석의원수(14인)
◐의회사무국 참석공무원
- 전 문 위 원윤정현 안경진 유미진
- 의 정 팀 장구수회
- 의 사 팀 장유정식
- 속 기 사이혜연 김도연
◐참석공무원
- 시 장김기재
- 부 시 장성만제
- 기획예산담당관이한복
- 홍보협력담당관박상구
- 감사법무담당관한영우
- 자 치 안 전 국 장공영식
- 안 전 총 괄 과 장이기종
- 회 계 과 장구본항
- 세 무 과 장김인식
- 민 원 정 보 과 장최경호
- 경 제 국 장장창순
- 투 자 유 치 과 장조능호
- 기 업 육 성 과 장김진호
- 농식품유통과장이남길
- 자 원 순 환 과 장강남기
- 축 산 과 장고석범
- 문 화 복 지 국 장박우학
- 관 광 과 장신현숙
- 평생학습새마을과장안봉순
- 복 지 정 책 팀 장김광일
- 여 성 가 족 과 장김미동
- 경로장애인과장박미혜
- 건 설 도 시 국 장고동주
- 건 축 과 장조숙경
- 주 택 개 발 과 장최원진
- 수 도 과 장강성일
- 보 건 소 장박윤희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석광
- 시 립 도 서 관 장최명용
◐서명날인
- 의 장김선호
- 의 원안요진
- 의 원윤명수
- 사 무 국 장이종우
◐출석의원수(14인)
◐의회사무국 참석공무원
- 전 문 위 원윤정현 안경진 유미진
- 의 정 팀 장구수회
- 의 사 팀 장유정식
- 속 기 사이혜연 김도연
◐참석공무원
- 시 장김기재
- 부 시 장성만제
- 기획예산담당관이한복
- 홍보협력담당관박상구
- 감사법무담당관한영우
- 자 치 안 전 국 장공영식
- 안 전 총 괄 과 장이기종
- 회 계 과 장구본항
- 세 무 과 장김인식
- 민 원 정 보 과 장최경호
- 경 제 국 장장창순
- 투 자 유 치 과 장조능호
- 기 업 육 성 과 장김진호
- 농식품유통과장이남길
- 자 원 순 환 과 장강남기
- 축 산 과 장고석범
- 문 화 복 지 국 장박우학
- 관 광 과 장신현숙
- 평생학습새마을과장안봉순
- 복 지 정 책 팀 장김광일
- 여 성 가 족 과 장김미동
- 경로장애인과장박미혜
- 건 설 도 시 국 장고동주
- 건 축 과 장조숙경
- 주 택 개 발 과 장최원진
- 수 도 과 장강성일
- 보 건 소 장박윤희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석광
- 시 립 도 서 관 장최명용
◐서명날인
- 의 장김선호
- 의 원안요진
- 의 원윤명수
- 사 무 국 장이종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