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당진시의회 DANGJIN CITY COUNCIL

×

당진시의회 DANGJIN CITY COUNCIL

  • 전체메뉴
  • 외부링크
  • 검색
  • 검색
  • 사이트맵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블로그
  • 페이스북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시민과 함께하는 일하는 의회

> 의정활동 > 보도자료

당진시의회, 농업정책 연구모임 대한한돈협회와의 간담회 개최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당진시의회, 농업정책 연구모임 대한한돈협회와의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회 2024-07-10 조회수 113

당진시의회 농업정책개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명진)은 지난 9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진 대표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6명과 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 김은호 지부장을 비롯한 12명의 회원, 그리고 당진시 환경위생과와 축산지원과 총 18명이 참석했다.

 

당진시의회 농업정책 연구모임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 한돈협회 회원들은 축사악취개선을 위한 현대화시설 인허가 기준 완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분뇨처리가 가능한 분뇨처리시설 지원 증액 필요 탄소중립 현장 실천을 위한 축사시설 에너지 사용 저감 지원 및 저탄소 축산물 인증 관련 유통지원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당진시청 관계자들은 건의된 사안들에 대해 개발행위 인허가와 관련해서는 부서별로 이해관계의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고 말하며 지역주민 갈등 문제 또한 시에서 꾸준히 노력중에 있고 퇴비사 증축문제도 환경위생과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김명진 대표의원은 한돈산업에 놓인 현실은 쉽지만은 않다라며, “축사시설 현대화를 위한 인허가 문제라든지 영세 농가의 어려움 등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농업정책 연구모임과 시의회에서 정책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의회, 농업정책 연구모임 대한한돈협회와의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