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당진시의회 DANGJIN CITY COUNCIL

×

당진시의회 DANGJIN CITY COUNCIL

  • 전체메뉴
  • 외부링크
  • 검색
  • 검색
  • 사이트맵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블로그
  • 페이스북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시민을 섬기고 일하며 책임지는 의회

> 의정활동 > 보도자료

당진시의회, 시의원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 시민을 위한 길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당진시의회, 시의원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 시민을 위한 길 당진시의회 2024-12-23 조회수 63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20() 115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시의원의 본분을 강조하며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촉구하는 전영옥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전영옥 의원은 발언을 통해 시의원은 법률에 따라 주민의 선택을 받은 사람으로서, 의회 의사일정에 맞춰 책임 있게 의정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본분이다라며 최근 회기 중 발생한 의원 불참 사태를 지적했다.

 

전 의원은 비상계엄이 국회의 의결로 오전 430분에 해제되었고, 모든 상황이 정리된 이후에도 서울로 향하기 위해 본회의가 미뤄진 것은 의문이다라며, “시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시의원으로서 본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중앙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국회에서 다수당의 횡포로 정부 예산안 삭감이 예고되는 등 민생과 경제에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지방의회까지 중앙정치에 흔들리면 당진시민의 삶은 누가 책임지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의원은 지방정치는 중앙이 아닌 지역 주민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시의원이 본분을 지키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전영옥 의원은혼란스러울 때일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시민을 위한 길이라며, 시의원 모두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당진시의회, 시의원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 시민을 위한 길